정치
정부 전방위 통합방위태세 다짐
입력 2008-01-23 14:40  | 수정 2008-01-23 14:40
정부가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41차 통합방위 중앙회의를 열고 '전방위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다짐했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훈시를 통해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통합방위본부는 이를 위한 올해 중점과제로 확고한 민.관.군 통합방위 작전태세 유지, 침투와 국지도발 대비태세 완비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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