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비 “빈지노와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다” 러브콜
입력 2016-11-21 19: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가수 아이비가 빈지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뮤지컬 ‘아이다 팀이 출연해 DJ 박소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박소현은 아이비에게 씬곡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며 발라드와 댄스 중 무엇이 끌리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비는 요즘 연골이 약해졌다. 그래서 댄스보다는 발라드가 낫다”며 힙합가수와 콜라보레이션을 해보고 싶다. 빈지노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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