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만 CEO "삼성과의 만남, 굉장히 큰 시너지 기대"
입력 2016-11-21 17:21 
삼성 서초사옥을 찾은 하만 그룹 디네쉬 팔리월 CEO가 "삼성전자와 하만의 만남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팔리월 CEO는 "삼성과 하만 모두 혁신과 연구개발을 중요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며 "삼성은 전장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하만에 없는 부문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