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준희 측 “열애설 사실 아냐…친구일 뿐” (공식입장)
입력 2016-11-21 16:39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고준희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고준희 측 관계자는 21일 오후 MBN스타에 본인 확인 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상대방은 그냥 친구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도된 사진 속 차량은 상대방의 차가 아닌 고준희의 차다. 고준희가 아직 운전이 서툴러서 대신 운전을 해서 데려다 준 거다”라며 아직 고준희가 소속사가 없어서 입장 발표가 늦었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고준희가 유명 쥬얼리 브랜드 사장 아들과 목하 교제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준희는 올 초부터 그와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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