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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소신발언 “박근혜 나와”…영화 ‘아수라’ 패러디
입력 2016-11-21 12:09 
배우 정우성이 소신발언을 했다.

정우성은 지난 20일 영화 ‘아수라의 팬 단체관람 현장에 김성수 감독과 깜짝 방문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팬들은 즉석 연기를 요청하며 정우성을 연호했다. 팬들의 환호에 관객석 앞에 선 정우성은 ‘아수라 속 악덕 시장 박성배(황정민 분)을 향해 외치는 대사 박성배 밖으로 나와”를 박근혜 나와”로 패러디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후 박근혜 앞으로 나와”를 외치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은 이후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문화에술인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정우성은 앞서 지난 3일 런던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가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신경 쓰지 말라”며 (블랙리스트는) 그들이 만든 거지 우리는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거니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가장 좋다.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살아야죠”라고 소신을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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