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엔, 이란 추가 제재안 합의
입력 2008-01-23 09:20  | 수정 2008-01-23 09:20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은 우라늄 농축활동을 계속하는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안에 합의했습니다.
6개국 외무장관은 독일 베를린에서 만나 이같은 제재 확대안을 마련하고 수주일 내로 안보리에 제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합의된 초안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제재 강도와 범위를 종전 제재안 보다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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