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3` 빼빼로티 이석우, 윤스토리行…박도윤 한솥밥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빼빼로티로 출연해 화제가 된 이석우가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석우는 최근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현재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인 그는 영역을 넓혀 노래는 물론 연기 활동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에는 뮤지컬배우 박도윤, 김민수, 이한솔 등이 소속돼있다. 박도윤은 뮤지컬 '내 남자친구에게' 앵콜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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