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의 모든 앨범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은 16일 "오는 19일 오전 0시 메탈리카의 정규 10집 발매와 함께 메탈리카의 전 앨범을 지니, 멜론, 벅스 등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메탈리카의 기존 앨범들은 지난 8월 서비스를 개시한 애플 뮤직을 제외하곤 국내 온라인 음원 서비스 업체에선 다운로드만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전 앨범을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게 됐다.
메탈리카는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내년 1월 11일 오후 8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내한공연을 확정한 상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의 모든 앨범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은 16일 "오는 19일 오전 0시 메탈리카의 정규 10집 발매와 함께 메탈리카의 전 앨범을 지니, 멜론, 벅스 등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메탈리카의 기존 앨범들은 지난 8월 서비스를 개시한 애플 뮤직을 제외하곤 국내 온라인 음원 서비스 업체에선 다운로드만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전 앨범을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게 됐다.
메탈리카는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내년 1월 11일 오후 8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내한공연을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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