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서준영이 클로버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클로버컴퍼니는 "서준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영화 '회오리바람', '파수꾼'등에서 그 실력이 검증되었듯 연기파 배우로서 두말할 것이 없고, 앞으로 더 안정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서준영은 2011년 방송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세종의 아들 광평대군 역으로 이미 한석규와 만난 적 있다. 그는 "한석규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연기파 배우가 대거 소속되어 있는 이곳에서 다른 배우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클로버컴퍼니는 한석규, 남경주, 감우성, 이주승, 박주희, 이채은, 한성용 등이 소속돼 있는 매니지먼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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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미 영화 '회오리바람', '파수꾼'등에서 그 실력이 검증되었듯 연기파 배우로서 두말할 것이 없고, 앞으로 더 안정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서준영은 2011년 방송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세종의 아들 광평대군 역으로 이미 한석규와 만난 적 있다. 그는 "한석규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연기파 배우가 대거 소속되어 있는 이곳에서 다른 배우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클로버컴퍼니는 한석규, 남경주, 감우성, 이주승, 박주희, 이채은, 한성용 등이 소속돼 있는 매니지먼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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