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마제스타, 중국 여행사가 최대주주…상승세
입력 2016-11-16 09:26 

마제스타는 최대주주가 중국 인바우드 여행사인 뉴화청국제여행사로 바뀐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마제스타는 1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5%(75원) 오른 379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장중 8.48%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회사는 전날 최대주주가 서준성 회장에서 NHT컨소시엄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NHT컨소시험은 뉴화청국제여행사가 50%, 세미콘라이트와 제이스테판이 각각 25%씩 출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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