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엔총회 12년 연속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
입력 2016-11-16 06:50  | 수정 2016-11-16 08:02
북한의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유엔총회 인권결의안이 12년 연속 채택됐습니다.
특히 올해 결의안은 북한 인권 유린의 최고 책임자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라는 사실을 못 박고 처벌을 더욱 명확히 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