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해운대 아이파크 1순위 청약 90% 육박
입력 2008-01-22 10:40  | 수정 2008-01-22 10:40
현대산업개발이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짓는 해운대 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90%에 육박하는 청약률을 보였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순위 청약에서 천 5백 90가구 모집에 1천 4백여명이 몰려 평균 88%의 청약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3.3제곱미터당 4천500만원의 최고 분양가로 관심을 모았던 펜트하우스 두 가구는 1순위에서 4명이 청약해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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