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직장인 귀성 5일과 6일에 몰려
입력 2008-01-22 09:55  | 수정 2008-01-22 19:38
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은 이번 설 연휴 전날과 첫날에 고향으로 떠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정보업체 커리어가 직장인 천 5백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연휴 전날인 5일 귀성하겠다고 밝힌 직장인이 30%이고 연휴 첫날인 6일 귀성하겠다는 응답자가 27%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직장인 가운데 43%는 이번 설에 고향에 다녀오지 않겠다고 응답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