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환희가 ‘공항가는 길 종영소감을 드러냈다.
김환희는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지난 11일 여름에 시작했는데 벌써 겨울이 되고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제주도도 다녀오고 말레이시아도 다녀오고 정말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지금까지 ‘공항 가는 길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번에도 만나면 환희 많이 기대해주세요~사랑해요~!”라고 밝혔다.
한편 김환희는 ‘공항 가는 길에서 항공사 기장인 아빠와 승무원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독립심을 강요받는 딸 박효은 역을 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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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환희는 ‘공항 가는 길에서 항공사 기장인 아빠와 승무원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독립심을 강요받는 딸 박효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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