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오늘(15일) 연속방송으로 종영한다.
15일 MBC 편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부터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권음미 극본, 강대선 이재진 연출) 15회가 방송된다. 이어 ‘캐리어를 끄는 여자 마지막 회도 볼 수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연속 방송 되는 것.
당초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는 MBC ‘PD수첩이 편성됐다. 하지만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연속방송 종영으로 ‘PD수첩은 결방을 확정 지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 차금주(최지우)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이자 법정 로맨스다.
최지우는 ‘노숙소녀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최지우와 주진모의 로맨스는 해피엔딩을 맞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 ‘불야성이 방송된다. 오는 21일 첫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오늘(15일) 연속방송으로 종영한다.
15일 MBC 편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부터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권음미 극본, 강대선 이재진 연출) 15회가 방송된다. 이어 ‘캐리어를 끄는 여자 마지막 회도 볼 수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연속 방송 되는 것.
당초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는 MBC ‘PD수첩이 편성됐다. 하지만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연속방송 종영으로 ‘PD수첩은 결방을 확정 지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 차금주(최지우)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이자 법정 로맨스다.
최지우는 ‘노숙소녀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최지우와 주진모의 로맨스는 해피엔딩을 맞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 ‘불야성이 방송된다. 오는 21일 첫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