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나영, 아들과 행복한 한때 “곧 걸을 것만 같은”
입력 2016-11-14 16: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김나영은 14일 인스타그램에 곧 걸을 것만 같은, 어제의 빠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해 4월 결혼, 지난 6월 말 아들을 낳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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