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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신재영 선수, 신인상 축하해요` [MK포토]
입력 2016-11-14 14:31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재동)=김영구 기자]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 시즌 KBO 리그 최고의 영예인 정규리그 MVP와 신인상을 비롯, 개인 타이틀 1위 선수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넥센 김세현의 아내 김나나씨가 신인상에 신재영이 호명되자 박수를 치면서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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