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선화 측 “빅톤 한승우, 한선화 친동생 맞다”
입력 2016-11-14 08: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신인 보이그룹 빅톤 한승우가 한선화의 동생인 것이 알려져 화제다.
한선화의 소속사 측은 14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7인조 꽃미남 보이그룹 빅톤의 리더 한승우가 시크릿 출신 한선화의 남동생이 맞다”고 밝혔다.
한승우는 데뷔 전 2010년 방송된 KBS2 ‘청춘불패서 한선화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무려 6년 전 당시 고등학생이지만 잘생긴 얼굴로 주목 받았다. 이후 보이그룹 데뷔를 위해 연습생 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빅톤에는 리더인 한승우을 비롯해 강승식·허찬·임세준·도한세·최병찬·정수빈 등 7명으로 구성됐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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