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메프, 신선식품 직판매 `신선생` 선보여
입력 2016-11-14 08:32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신선식품 직매입 전용 채널인 ‘신선생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위메프는 1인가구·맞벌이 등 소가족이 증가하면서 신선식품 직배송에 대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경기도 광주시 소재 자체 물류센터 내 660평 규모의 냉장시설을 완비했다. 다품목 소량 상품을 묶어 다음날 바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선도 관리를 위해 전용 스티로품 용기를 사용하고 물류 전담팀이 2회에 걸쳐 품질을 검사하는 등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확보가 우선이라는 것이 회사의 입장이다.
신선생은 과일·채소, 견과, 정육·계란, 수산·건어물, 우유·치즈·요거트, 김치·반찬류 등 500여가지로 구성됐다. 연말까지 1000개 품목으로 확대한다.

위메프는 이번 ‘신선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묶음무료배송 9900원 세트를 구성하고 100일간 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하송 직매입사업본부 본부장은 대형마트가 주도하고 있는 신선식품 시장에서 온라인쇼핑몰이 대형마트의 수준의 신선도와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다면 가격경쟁력 우위를 갖을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신선식품 직배송 브랜드 ‘신선생으로 정기구매도가 높은 충성 소비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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