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마무, 가창력·비주얼 다 잡았다…‘컴백 성공’
입력 2016-11-13 13: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걸그룹 마마무가 가창력, 비주얼 다 잡은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마마무는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데칼코마니를 열창했다.
멤버들은 흰 슈트로 중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들은 팬들의 환호 속에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데칼코마니는 연인은 서로 닮아간다는 것을 데칼코마니에 비유한 곡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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