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0만명 운집한 민중총궐기 대회…호주·브라질 동포도 촛불 밝혀
입력 2016-11-13 11:11 
100만명 운집 민중총궐기 대회 / 사진=연합뉴스
100만명 운집한 민중총궐기 대회…호주·브라질 동포도 촛불 밝혀


호주 동포 800여 명이 현지시간으로 12일 오후 시드니 도심에 있는 하이드파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시위를 벌였습니다.

동포들은 이날 공원에 모여 '박근혜 OUT', '퇴진' 등이 적힌 피켓과 함께 촛불을 들고 시위를 전개했다. 일부 동포는 대형 태극기를 들고 참가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도 "박근혜 퇴진" 시위가 열렸습니다.

브라질 동포 10여 명은 지난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오후 5∼8시 한인타운이 있는 봉헤치로 트레리오스 거리에서 피켓시위를 하면서 촛불을 들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비선 실세 국정농단', '박근혜 하야하라', '꼭두각시 박근혜'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를 지나는 동포들에게 한국의 정국 상황을 알렸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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