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글의 법칙’ 나라, 여성 출연자 최초로 프리다이빙 성공…‘걸크러쉬 매력발산’
입력 2016-11-12 09: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헬로비너스 나라가 ‘정글의 법칙 사상 여자 최초로 10m 프리다이빙에 성공했다.
지난 11일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가수특집편에서 나라는 ‘정글의 법칙 여자 연예인 최초로 10m 프리다이빙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라는 푸른 바닷속에서 자유자재로 다니며 대왕조개를 잡는 등 강인한 담력을 뽐내, 지난주 방송 ‘정글 장사꾼에 이어 ‘인어공주로 맹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 명씩 운명공동체가 되어 살아남는 ‘유닛 미션이 주어져 나라가 황치열과 함께 과거, 스승과 제자 사이였던 사제지간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9살 나이 차임에도 불구하고 황치열이 ‘아재 개그를 할 때마다 나라가 폭풍 리액션을 선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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