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박진주가 4차원 건어물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4차원 건어물녀 박진주의 엉뚱하고 깜찍한 초보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잠옷차림으로 수수함을 보인 박진주는 언니가 집에서 나가라고 해서 혼자 살게 됐다”며 시작부터 엉뚱함을 보이는가 하면, 쌀쌀해진 날씨 탓에 추위를 탄 그는 취침 도중 러그 밑으로 기어 들어가 2차 취침을 하며 깜찍한 모습까지 더했다.
무엇보다 박진주의 냉장고와 취향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냉장고에는 먹다 남은 음식들이 한 가득 있었고, 그는 사실 제가 오래된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어제 먹다 남긴 게 더 맛있는 느낌이다”고 4차원 매력을 마구 뽐냈다. 그는 치킨 한마리를 8일 동안 먹는다고 밝혀 충격을 주기도 했다.
또한 ‘복면가왕을 통해 화제가 됐던 박진주는 집에서도 엉뚱함을 폭발시키며 노래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그는 짐볼 위에 앉아 ‘방방뛰며 자신이 불렀던 2ne1의 ‘UGLY를 열창했고 엉뚱하지만 흥나고, 어설프지만 중독성 있는 몸짓과 노래에 자동으로 미소가 지어졌다. 그는 세련된 배우의 모습과는 달리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집안 생활로 완벽한 ‘건어물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박진주는 투잡으로 하고 있는 보컬 레슨 도중 가수 뺨치는 가창력을 뽐냈고, 과거 드라마 ‘모던파머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시언-곽동연과 PC방에서 만나 게임 삼매경에 빠졌다. 세 사람의 친근한 취미활동은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세 사람은 추어탕을 먹으며 친분을 다지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4차원 건어물녀 박진주의 엉뚱하고 깜찍한 초보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잠옷차림으로 수수함을 보인 박진주는 언니가 집에서 나가라고 해서 혼자 살게 됐다”며 시작부터 엉뚱함을 보이는가 하면, 쌀쌀해진 날씨 탓에 추위를 탄 그는 취침 도중 러그 밑으로 기어 들어가 2차 취침을 하며 깜찍한 모습까지 더했다.
무엇보다 박진주의 냉장고와 취향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냉장고에는 먹다 남은 음식들이 한 가득 있었고, 그는 사실 제가 오래된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어제 먹다 남긴 게 더 맛있는 느낌이다”고 4차원 매력을 마구 뽐냈다. 그는 치킨 한마리를 8일 동안 먹는다고 밝혀 충격을 주기도 했다.
또한 ‘복면가왕을 통해 화제가 됐던 박진주는 집에서도 엉뚱함을 폭발시키며 노래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그는 짐볼 위에 앉아 ‘방방뛰며 자신이 불렀던 2ne1의 ‘UGLY를 열창했고 엉뚱하지만 흥나고, 어설프지만 중독성 있는 몸짓과 노래에 자동으로 미소가 지어졌다. 그는 세련된 배우의 모습과는 달리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집안 생활로 완벽한 ‘건어물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박진주는 투잡으로 하고 있는 보컬 레슨 도중 가수 뺨치는 가창력을 뽐냈고, 과거 드라마 ‘모던파머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시언-곽동연과 PC방에서 만나 게임 삼매경에 빠졌다. 세 사람의 친근한 취미활동은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세 사람은 추어탕을 먹으며 친분을 다지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