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힐만 감독 `헐리웃 배우 느낌` [MK포토]
입력 2016-11-11 16:01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11일 송도에서 SK 와이번스 김용희 전 감독과 힐만 신임감독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힐만 감독이 김용희 전 감독의 배번인 88번을 구단에 요청에 다시 사용하기로 했다.
힐만 감독이 취임식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