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영조 감독 `오 마이 금비 기대하세요` [MBN포토]
입력 2016-11-10 14:47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오 마이 금비'는 아동 치매에 걸린 10살 딸 금비를 돌보며 인간 루저에서 진짜 아빠가 돼가는 남자 휘철이 함께 만들어갈 아름다운 힐링 부녀 드라마다.

김영조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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