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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양현석 “최순실과 연관성 0%…차은택과 못 본지 10년 넘어”
입력 2016-11-10 14:35  | 수정 2016-11-10 16:56
[MBN스타 금빛나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대표가 중도하차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양현석 대표는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13층 홀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제작발표회에서 중도 하차하는 일은 전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양현석이 이끄는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비선실세 최순실과의 연결성과 관련된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역시 YG엔터테인먼트와 최순실과의 연계성과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양현석은 속칭 ‘찌라시라는 불리는 곳에 언급되는 내용을 살펴보면, 쉽게 예를 들면 싸이 씨도 한 번 언급이 된 바 있다. 언급된 근원을 찾아가 보니 관련 행사에 싸제라는 가수가 있더라. 기자분들을 싸제를 잘못 읽어서 싸이로 언급하고 그것이 기사로 언급이 됐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세상이 왜 이런 말을 믿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연관성에 대해서 0%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차은택 감독도 안 본지 10년이 됐는데 자꾸 연결이 돼서 말이 나오니 해명하기도 뭐하다”고 말했다.

한편 ‘K팝스타는 K팝 스타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12월 시즌1으로 시작해 올해로 시즌6을 맞이했다. 공식적으로 마지막 시즌이 된 ‘K팝스타는 오는 20일 오후 9시15분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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