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2016 제주감귤박람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스타들이 축전영상에 참여했습니다.
‘2016 제주감귤박람회는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리며 배우 권오중, 김린아와 가수 김정민, 김형중, 키드스텝, 타히티 아리가 축전영상을 전하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박람회의 일반 입장요금은 1,000원이며 초등학생(만 12세) 이하, 만 65세 이상, 장애인 1~3급,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4.3 희생자 유족인 경우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