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 겨울철 세월호 인양 어려워…작업방식 변경 검토
입력 2016-11-09 19:41 
정부가 기존에 마련한 세월호 인양 방식이 겨울철에 효과적이지 못할 수 있다고 보고 장비 등을 변경하는 기술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북서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강풍과 높은 파도, 10도 내외의 저수온 등으로 작업 여건이 나빠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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