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입생로랑 뷰티, 브랜드 최초 팝업 스튜디오 열어
입력 2016-11-09 16:00 

입생로랑 뷰티는 신제품 ‘바이닐 크림 틴트의 출시를 기념해 참여형 팝업 매장 ‘YSL 바이닐 크림 세션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생로랑 뷰티가 지난 2012년 국내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소비자 참여형 행사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컬렉션 라운지에서 열린다.
팝업 매장에서는 신제품 ‘바이닐 크림 틴트를 비롯해 브랜드 인기 립 제품과 메이크업 제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디지털 포토부스와 바이닐 음악 쥬크 박스 등 음악을 접목한 다양한 이벤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입생로랑 뷰티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 등록을 통해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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