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에 우세한 가운데 힐러리를 지지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케이티 페리는 힐러리 지지 스타 중 가장 큰 목소리를 냈다. 그는 6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기까지 3일 만이 남았다”는 글을 남기며 힐러리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기도.
리아나도 힐러리 사진을 프린팅한 티셔츠를 입고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또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SNS에 트럼프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조지 맨슨 대학교를 찾아 힐러리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클로이 모레츠, 에바 롱고리아, 시고니 위버, 메릴 스트립 등도 힐러리 지지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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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나도 힐러리 사진을 프린팅한 티셔츠를 입고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또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SNS에 트럼프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조지 맨슨 대학교를 찾아 힐러리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클로이 모레츠, 에바 롱고리아, 시고니 위버, 메릴 스트립 등도 힐러리 지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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