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종혁, 영화 ‘엄마의 공책: 기억의 레시피’ 주인공 캐스팅
입력 2016-11-08 17:08 

배우 이종혁이 영화 ‘엄마의 공책: 기억의 레시피의 주인공으로 낙점됐습니다.

이번 영화는 작년 개봉한 영화 ‘파일:4022 이후 약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억척스러운 어머니와 생활력 없는 아들의 관계 회복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이종혁은 극중 문학평론을 전공한 문예창작과 시간강사 ‘규현 역을 맡았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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