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낸시, 고경표와 깜짝 호흡…‘광고계 대세되나’

걸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고경표와 깜짝 호흡을 맞췄다.

더블킥컴퍼니는 8일 낸시가 고경표와 셀프 홈스파 브랜드 ‘23 years old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모모랜드로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낸시를 비롯한 멤버들에게 광고계에서 많은 관심을 주고 있다. 여러분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는 모모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낸시는 고경표와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모모랜드는 오는 10일 데뷔앨범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를 발매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