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군바리스타, 천연재료로 만든 건강기능 천연 허브차 겨울 신메뉴 ‘7 Teas of 7 Days’ 출시
입력 2016-11-08 15:30 
요일 별 상황에 맞는 건강기능 천연 허브차를 합리적인 가격 2,000원에 제공



군바리스타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겨울 신메뉴로 천연 허브차 7종류의 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신메뉴는 ‘7 Teas of 7 Days라는 주제로 요일별 상황에 맞는 건강기능 허브 차를 만나볼 수 있다. 7종류의 티 전 품목은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100% 천연재료로, 각 요일별 테라피가 독특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돼 있다.

7 Teas of 7 Days의 용량은 480mL이며 100% 천연재료를 사용해 건강기능을 갖춘 천연 허브차를 합리적인 가격 2,000원에 즐길 수 있다. 업체 측은 우울한 월요일부터 썸타는 일요일까지 7종류 천연 허브차를 통해 몸과 마음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울한 월요일에 어울리는 ‘퍼플드림과 화요일의 ‘블랙진저, 산만한 수요일을 위한 ‘골든 캐모마일, 까칠한 목요일을 이겨낼 ‘드래곤 블랙퍼스트, 두근두근 떨리는 금요일에는 ‘얼그레이 클래식, 토요일에 좋은 ‘어메이징 미슬토, 썸타는 일요일에 걸 맞는 ‘스칼렛 플라워 등이다.


군바리스타 관계자는 요일별로 적절한 티를 추천해 주기 때문에 결정 장애가 있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라며, 다가오는 겨울, 천연 허브차 7 Teas of 7 Days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바리스타는 최상급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 에스프레소 기본 3샷에 기반을 둔 대용량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이다. 7 Teas of 7 Days뿐만 아니라 티라미수라떼, 바나나라떼, 달달커피 등 다양한 신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트렌디한 인테리어, 재미 있는 디자인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맹비용으로 예비 창업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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