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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손연재, 체중 관리 고충에 안정환도 공감
입력 2016-11-07 22: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냉장고를 부탁해 손연재가 체중관리 고충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차태현, 손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연재와 안정환은 먹는 즐거움 보다 먹고 난 뒤 불어닥치는 후폭풍이 더 크다며 서로 공감했다.
이에 김성주는 "리듬체조 선수는 더 하겠다"면서 "손연재 씨도 체중관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느냐"고 물었다.
손연재는 "먹으면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하며 "오늘은 스트레스 안 받고 먹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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