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8 단신] 권익위, 김영란법 위반행위 첫 수사 의뢰
입력 2016-11-07 20:11 
국민권익위원회가, 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위반 사건을 처음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권익위는 시공사 임원이 "공사비를 줄이지 말아달라"며 공사 감리자에게 수백만 원을 건넨 사건을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