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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듀오 이문세, “전인권과 경쟁? 자체가 모순”
입력 2016-11-07 13: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판타스틱듀오 이문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판타스틱 듀오' 이문세가 세대를 초월하는 감동의 무대를 꾸미고 제8대 '판듀'에 등극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판다스틱 듀오'에서는 제7대 '판듀' 전인권과 송도 푸드트럭에 맞서 가수 이문세, 옥주현, 자이언티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문세는 '원일중 코스모스'와 함께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선곡해 15세 소녀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40년을 웃도는 나이차를 뛰어 넘고 완벽하게 어우러진 감성을 선보였고 전인권을 꺾었다.
이문세는 "전인권 형님과 경쟁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형님을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한 무대에 서서 추억의 도장을 찍는 것만으로 영광이고 만족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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