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환진 PD, 개리 ‘런닝맨’ 하차에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입력 2016-11-07 11: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개리의 ‘런닝맨 하차에 이환진 PD가 글을 남겼다.
최근 이환진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멤버들을 비롯해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많은 스태프들 사이에 지석진, 송지효, 김종국 등의 아쉬운 표정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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