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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선수들에 안겨 싱글벙글` [MK포토]
입력 2016-11-06 18:08  | 수정 2016-11-06 18:18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옥영화 기자] FC서울이 박주영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북 현대를 꺾고 4년 만에 K리그 클래식 정상에 등극했다.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결승전, FC 서울은 후반 박주영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우승한 FC 서울 황선홍 감독이 우승 헹가래 전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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