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윤일록-아드리아노 `이렇게 기쁠수가!` [MK포토]
입력 2016-11-06 17:45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옥영화 기자] FC서울이 박주영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북 현대를 꺾고 4년 만에 K리그 클래식 정상에 등극했다.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결승전, FC 서울은 후반 박주영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FC 서울 선수들이 우승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