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강타가 H.O.T 해체 후 달라진 인기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강타와 엑소 첸백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타는 데뷔 20주년을 축하하자 제가 아이돌계의 삼엽충, 암모나이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H.O.T 해체를 했을 때 그 인기 중 1/5은 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고 솔로 앨범을 냈는데 인기가 1/10도 안되더라. 그걸 깨달으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중국 시장을 진출했다”고 말했다.
강타는 8년 만에 앨범을 냈는데 회사 입장에서 냈을 때 내 앨범을 내는 게 맞나 생각했다. 회사에 도움 되는 비전을 생각하다보니 늦어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강타와 엑소 첸백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타는 데뷔 20주년을 축하하자 제가 아이돌계의 삼엽충, 암모나이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H.O.T 해체를 했을 때 그 인기 중 1/5은 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고 솔로 앨범을 냈는데 인기가 1/10도 안되더라. 그걸 깨달으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중국 시장을 진출했다”고 말했다.
강타는 8년 만에 앨범을 냈는데 회사 입장에서 냈을 때 내 앨범을 내는 게 맞나 생각했다. 회사에 도움 되는 비전을 생각하다보니 늦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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