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활짝 웃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은 13.1%(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 주 방송분(11.8%)보다 1.3%P 상승했다. 역시나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은 '그래비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무중력 훈련이 진행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무중력 훈련을 통해 협동심을 키웠고, 특히 무중력 구간에 진입하면서 환상적인 경험을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6.3%, KBS 2TV '불후의 명곡'은 7.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kiki2022@mk.co.kr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활짝 웃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은 13.1%(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 주 방송분(11.8%)보다 1.3%P 상승했다. 역시나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은 '그래비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무중력 훈련이 진행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무중력 훈련을 통해 협동심을 키웠고, 특히 무중력 구간에 진입하면서 환상적인 경험을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6.3%, KBS 2TV '불후의 명곡'은 7.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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