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시즌 K리그 승격-강등 전쟁이 눈길을 모은다.
강등 직행팀(클래식 12위)과 승강PO 대진팀(클래식 11위 對 챌린지PO 승자)이 모두 가려졌고 클래식 12위 수원FC는 챌린지 강등이 확정됐다. 클래식 성남과 챌린지 강원이 승강 플레이오프(이하 '승강PO')에서 남은 내년시즌 클래식 티켓 1장을 두고 격돌한다.
승강 PO는 클래식 11위팀 성남과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리팀 강원의 맞대결로 1차전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2차전은 20일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강등 직행팀(클래식 12위)과 승강PO 대진팀(클래식 11위 對 챌린지PO 승자)이 모두 가려졌고 클래식 12위 수원FC는 챌린지 강등이 확정됐다. 클래식 성남과 챌린지 강원이 승강 플레이오프(이하 '승강PO')에서 남은 내년시즌 클래식 티켓 1장을 두고 격돌한다.
승강 PO는 클래식 11위팀 성남과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리팀 강원의 맞대결로 1차전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2차전은 20일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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