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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럭키’600만·‘닥터 스트레인지’ 300만 돌파한다
입력 2016-11-04 09:12 
[MBN스타 최윤나 기자] 오늘(4일) 영화 ‘럭키가 600만 돌파, ‘닥터 스트레인지가 300만 돌파를 앞에 두고 있다.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럭키는 지난 3일 전국 767개 스크린에서 6만4592명의 관객을 동원, 593만308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전국 1126개 스크린에서 12만1486명의 관객을 동원, 296만4395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럭키는 600만 돌파를, ‘닥터 스트레인지가 300만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앞으로 또 어떤 기록을 써내려 갈지 귀추가 주묵되는 부분이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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