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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음악만 들려주기 위해 똑같은 스타일링…구준엽 아이디어”
입력 2016-11-03 16:17 
[MBN스타 남우정 기자]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가 똑같은 스타일링을 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더 이스트라이트 데뷔 앨범 ‘홀라(Holl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똑같은 의상과 파마머리 가발을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에 대해 더 이스트라이트는 똑같이 가발을 쓰고 똑같이 의상을 입은 이유는 아무것도 없이 저희 음악만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을 하다가 외형을 통일시키면 음악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이 아이디어는 구준엽 삼촌이 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이스트라이트는 영화 ‘마이보이(2013)의 분노조절 장애를 갖고 있는 천재 드러머 이천역 역을 연기했던 드러머 이석철, 초등학교 시절부터 여러 방송에서 기타 천재로 소개된 중2 기타리스트 김준욱, Mnet ‘보이스 키즈에서 심사위원의 올턴을 받은 보컬 이은성, 정준영 미니미 꼬마 록커 보컬 정사강, 6세부터 베이스를 시작해 각종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베이시스트 이승현으로 구성된 밴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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