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의 맛이 고스란히 담긴 버섯전골!
입력 2016-11-03 13:25 
사진=MBN


지난 2일 방영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자연인 이종원씨가 만든 버섯전골이 소개됐습니다.



버섯전골의 뚜껑을 열자 방송인 윤택은 "기가 막히다. 침 나온다"며 감탄했습니다.

자연인은 마지막으로 차조기·유채잎을 넣었습니다.

국물을 한 입 먹어본 윤택은 "육수를 낼 때부터 알아봤다"며 전골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연인은 "입에 맞아서 다행이다"고 말했습니다.

윤택은 "적당하게 칼칼한 맛도 나고 송이와 버섯들의 향연, 그리고 고추와 깻잎까지 잘 어울린다"고 극찬했습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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