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제 ‘레디큐를 판매하는 한독은 ‘혼술 말고 박나래랑 놀자에 참가할 소비자를 6일까지 레디큐 페이스북에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평소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 남녀 20명을 초대해 레디큐 광고 모델인 박나래와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 행사다.
이 행사는 오는 11일 박나래가 자신의 집을 바(Bar)처럼 꾸미고 지인들을 초청해 유명해진 ‘나래바 분위기로 연출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혼술 경험담을 공유하는 나만의 혼술 사연 토크, 박나래의 폭탄주 제조법과 혼자서도 재미있게 술 마시는 방법을 알려주는 혼술 강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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