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김성은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마지막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으로 반가운 스크린 컴백 소식을 알린 배우 김성은이 동료 배우들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정규직 특수요원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민교, 강예원, 이정민과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른 새벽부터 이어진 스케줄에도 밝은 표정으로 마지막 촬영에 임하는 김성은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김성은은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이혼 후 딸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보이스피싱에 나섰지만 죄책감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직원 ‘은정 역을 맡아 절절한 모성애와 인간적인 면모를 보일 예정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으로 반가운 스크린 컴백 소식을 알린 배우 김성은이 동료 배우들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정규직 특수요원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민교, 강예원, 이정민과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른 새벽부터 이어진 스케줄에도 밝은 표정으로 마지막 촬영에 임하는 김성은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김성은은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이혼 후 딸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보이스피싱에 나섰지만 죄책감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직원 ‘은정 역을 맡아 절절한 모성애와 인간적인 면모를 보일 예정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