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희관-양의지 `오늘도 찰떡 궁합` [MK포토]
입력 2016-11-02 19:51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김영구 기자] 2일 창원마산야구장에서 '2016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벌어졌다.
두산 선발 유희관이 4회말 2사 NC 권희동을 삼진처리한 후 양의지와 대화속에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