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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반기 소매매출 8.2% 증가"
입력 2008-01-18 13:50  | 수정 2008-01-18 13:50
마스타카드는 올 상반기 한국의 소매업 매출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8.2% 증가한 77조6천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물가 등을 감안한 실질 소비 증가율은 작년보다 0.3%포인트 떨어진 4%로 추정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의 소매업 매출 성장률은 중국 12.8%, 인도네시아 12.6%, 홍콩 10.5% 등의 순으로 높았고, 일본이 0.7%로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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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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