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엑시콘, 중국삼성반도체와 21억원 규모 반도체검사장비 공급 계약
입력 2016-11-02 16:57 

엑시콘은 중국삼성반도체(Samsung China Semiconductor Co. Ltd)와 21억3200만원 규모의 반도체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연간 매출 대비 4.0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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